이주민을 단순히 피해자로 보고 그들의 경험을 트라우마와 투쟁으로 보는 것은 정책에 중대한 영향을 미칩니다. 2002년, 아프가니스탄에 국제적으로 지원되는 임시 정부가 수립된 직후, UNHCR은 아프가니스탄의 귀환을 촉진하기 위해 이웃 국가인 이란과 파키스탄과 협력하기 시작했습니다(Abbasi-Shavazi et al., 2005 ). 이것은 UNHCR이 관리하는 이런 종류의 가장 큰 임무 중 하나로 불리며, 350만 명이 넘는 난민이 "자발적 귀환 프로그램"( 2005 )에 따라 아프가니스탄으로 귀환했습니다. 이 임무는 "자발적 귀환"이라고 불렸지만, UN은 아프가니스탄인을 강제로 쫓아내고자 하는 이웃 국가인 이란과 파키스탄과 협력했습니다. 의사 결정권자(대부분 외국인)가 이웃 국가에 거주하는 아프가니스탄인이 아프가니스탄으로 귀환하도록 장려하기로 결정하는 속도(Turton & Marsden, 2002 )는 이동 인구를 바라보는 방식에서 기인합니다. 이주를 병리로, 귀환을 치유책으로 보는 것은 아프가니스탄 이주 현상이 이해되는 방식과 직접적으로 관련이 있습니다. 송금에 점점 더 의존하고 있는 아프가니스탄 경제의 일부가 아니라 병리입니다.